처음의 아이디어는 투명한 종이 한 장처럼 흐릿하고 가벼운 상태에서 시작된다.
하지만 그 무구한 투명함 위에 분석의 선을 긋고 설계의 면을 채우며,
트레이싱지를 한 장씩 겹쳐 올릴 때
비로소 공간은 생명력을 얻는다.
낱장의 투명함이 층이 쌓여 만들어낸 그 짙은 밀도는,
누구도 흔들 수 없는 단단한 공간의 실체가 된다.
이에 우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투명한 면들이 쌓여 하나의 건축이 되어가는,
그 '투명한 깊이'의 과정을 증명하고자 한다.
제 20회 국립군산대학교
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 졸업전시회
The 20ᵗʰ Graduation Exhibition
School of Spatial Design & Fusion Technology
Kunsan National University
지도교수
이민아 | 이지숙 | 이성미 | 한세민 | 유성은 |
조교
신옥주 |
전시자
안상운 | 채중현 | 나예슬 | 양병훈 | |
| 최솔이 | 남혜빈 | 김수연 | 박규리 | |
| 이태선 | 임예지 | 안상훈 | 이현호 | |
| 최효진 | 김가은 | 구예린 | 전인아 |